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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교육은 기존 사회의 계층 구조와 지배 관계의 불평등 구조를 재생산하여 영속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교육 행위는 지배 계급이 만든 위계 질서에 정 당성을 부여하여, 피지배자로 하여금 이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도록 하는 상징적인 폭력 행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학교는 이러한 상징적인 폭력에 의해 사회적인 불평등 구조를 재생산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이 교육 자체만으로도 계급적 불평들이 일어나나, 교육 평준화를 풀었을 경우 그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므로 사람들이 이점을 우려하는 것이기도 하다. 평준화 정책이 풀리면 교육도 경제원칙에 따라 있는 자만이 취할 수 있는 것이 되며 없는 자는 취할 수 없거나 저질의 것을 취하게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모순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주로 영화에 집안 사정은 매우 어려우나 공부는 잘하는 학생이 많이 나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이를 가지고 보편화 하자는 것은 아니다. 나의 주장은 이러한 것이다. 경제적인 계급이 반드시 교육적 계급을 이끌어 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우리 나라처럼 학력을 중시하는 나라에서 교육적 계급이 사회적 계급으써 안 이어진다…
참고문헌
※ 참 고 자 료
1. 이진경, 맑스주의와 근대성- 주체생산의 역사이론을 위하여, 문화과학사,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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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틴 카노이, 교육과 문화적 식민지 한길사 1992
4. 이규환, 비판적 교육사회학, 한울, 1987.
5. 김진균 홍승희, `한국사회의 교육과 지배이데올르기` 한국사회학회, 1991
6. 교육과 삶의 질, 건국대학교 한국문제연구원 1999년
7. 지식경제를 위한 교육혁명, 삼성경제연구소 1999년
8. 한국의 교육정책의 탐구, 교육과학사 199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