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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행교사의 양성
1) 우리나라의 경우는 전문능력을 갖추지 못한 요육교사가 보행훈련을 담당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 조사연구에 의하면 보행훈련은 보행교사가 담당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2) 양성방법에 있어서는 대학의 치료교육과, 특수교육과에서 하거나 미국과 같이 석사과정에서, 일본과 같이 단기과정(4~6개월)을 통한 방법이 있을 수 있다. 일본 오사카 라이트하우스 직업·생활훈련 센타에서는 6개월의 양성과정이 개설되어 있으며, 한국에서도 1969년 미국 헬렌켈러 재단의 기술지원으로 30여명의 보행훈련 교사가 양성된 바 있다.
3) 현실적인 수요문제가 있으므로 치료교육과와 같은 관련학과에서 집중양성하거나 현직의 시각장애교사를 대상으로 한 단기양성과정이 바람직하다. 다만 후자의 경우에는 대학의 특수교육연구소나 시각장애연구회 등 전문단체가 관장함이 바람직하다.
4) 자격증 표시는 “보행훈련교사”로 하거나 “요육교사(보행훈련)”로 명기할 수 있을 것이다.
5) 보행훈련교사의 양성 교육과정에는 적어도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
· 눈의 생리, 해부, 병리에 관한 지식
· 시각장애아의 심리 특성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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