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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形)과 신(神)을 함께 기른다.
이것은 “성명쌍수(性命雙修)”라고도 한다. 송나라 이후 “성명쌍수(性命雙修)”는 “성공(性功)”과 “명공(命功)”의 단련 체계로 발전되었다. 양생 수련 과정에 있어서 性과 命은 본래 통일적인 관계에 있는 것으로서 정신의식의 수련과 생명 물질의 수련은 동등하게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다.
이는 내외의 수련의 통하여, 한편으로는 질적인 면에서 생명력의 향상을 가져오고 다른 한편으로는 정신적으로 새로운 체험을 통해 발전을 가져와서 사람의 생명기능을 날로 완전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므로 “형(形)과 신(神)을 함께 기른다”는 것은 중국의 전통적인 양생과 무술의 중요한 대원칙이다.
형(形)은 형체, 즉 신체를 가리키는 것이다. 반면 신(神)은 심성(心性), 의식, 사유 등을 가리킨다. “형(形)과 신(神)을 함께 기른다”는 것은 바로 몸을 기르는 것만을 중시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의 조절에도 주의를 기울이는 것으로 이것은 특정한 양생수단을 사용하여 생명과 잠재 능력의 개발과 완성을 실현하려는 데에 그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중국무술은 이와 같은 사상을 계승하여 그 기초 위에 “안으로는 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