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김동인의 감자를 중심으로 작품세계를 분석한 리포트 입니다.
김동인-감자
목차/차례
- ◆ 차 례 ◆
- Ⅰ. 작가소개
- Ⅱ. 작품 소개
- 1)발표연대 및 발표지
- 2) 주제
- 3) 시점
- 4) 구성
- 5) 작품 줄거리
- Ⅲ. 「감자」가 정말 ‘감자’일까?
- Ⅳ. 「감자」의 문체
- Ⅴ. 1920년대와 소설「감자」
- 1) 1920년대 시대적 배경
- 2) 문화적 배경
- 3)「감자」의 해석
- ※ 참고문헌
본문/내용
예문에서 보듯이 복녀는 계절적으로 가을인 어느 날 감자를 한 바구니 훔쳐다가 밭주인 왕서방한테 붙잡히고 만다. 그런데 보통 온상이 아닌 노지 재배의 경우 감자는 여름에 캔다. 그렇다면 작품에는 왜 가을에 캐는 것으로 되어 있을까? 소설 속에 ‘감자(고구마)’ 이렇게 쓰인 걸로 보아서 어떻게 보면 김동인이 감자와 고구마를 같은 것으로 보고 썼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김동인이 태어난 고향은 평양으로, 평양에서는 고구마를 방언으로 감자라 부른다. 따라서 김동인은 평양 칠성문 밖 빈민굴 사람들의 사투리 그대로 작품 제목을 자연스럽게 감자라 하게 된 것이다. 또한 소설에서 등장인물들의 성격을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 그대로를 보여주면서 생동감 있게 구현하기 위한 방법이기도 하다.
두 번째 근거는, 학술적으로 고찰해보면 문헌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고구마에 관해서 문헌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기록은, 305년경에 저술된 「南方草木狀」 이다. 여기에는, 껍질이 붉고 살은 희며 크기는 병만 하고 쪄먹으면 달디단 감저(甘藷)를 남방 해안에서 상식한다고 고구마를 설명하고 있다. 한자로는 甘藷라 했으니, 그 의미는 감자(…
참고문헌
※ 참고문헌
강요열 외. 「우리말 우리글」. 나우, 2005.
강인숙. 「김동인(작가의 생애와 문학)」. 건국대학교출판부, 1994.
강인수. 「작가와 작품을 찾아서」. 푸른사상, 2003.
김윤식. 「김동인 연구」. 민음사, 2000.
송현호. 「현대소설의 해설」. 관동출판사, 1995.
장수익. 「한국 현대소설의 시각」. 역락, 2003.
전혜자. 「김동인과 오스커리즘」. 국학자료원,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