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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주로 쫓겨난 진형명은 동강 일대에 머물면서 수시로 광주를 위협하였다. 이에 광동정부는 몇 차례 정벌을 하였으나 효과가 없었다. 이때 진형명은 광주 공격계획을 수립하는데 이에 광동정부도 반격계획을 수립하고 제1차 동정을 단행 진형명을 홍콩으로 몰아냈다. 그러나 이때 좌익을 담당하던 진군 양희민과 중로의 계군 유진환은 도리어 진형명과 운남의 단계요와 결탁하여 군비만 요구할 뿐 공격하지 않았다. 도리어 광동정부를 공격하려 하였다. 이에 호한민은 군민재정통일선언을 발표하고 동시에 양희민·유진환에게 3개항을 요구하였는데 ① 절대 정부에 복종, ②점거한 지방을 내놓고 정부가 지정한 지방에 주둔할 것, ③ 점령하고 있는 재정기관을 넘겨줄 것이었다. 하지만 양·유는 이를 거절하였다. 이에 이를 토벌하였다. 그러나 이때 다시 진형명은 다른 군벌들의 도움으로 동강 일대를 다시 점거하고 광주를 위협하였는데 이에 광동정부는 동정군을 다시 조직하였다. 동정군은 장개석을 총사령관으로 하여 제2차 동정을 단행, 진형명을 물리치고 광동 통일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그리고 광동성 내부에 있는 모든 군벌들을 정벌 마침내 광동을 통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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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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