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5. 히데요시의 통치 박찬수
히데요시는 1587년 12월 일본국 전역에 대해 천황의 권위를 배경으로 ‘간토·오우 총무사령’이라 불리는 평화령을 공포하여 국군을 다시 배분할 것임을 분명히 하였다. 여기서 토요토미는 자신이 정복한 영지를 다른 다이묘들에게 나누어 주고 영지를 분봉받은 다이묘들은 또 자신의 가신들에게 나누어 줌으로써 히데요시와 다이묘, 다이묘와 가신 사이에는 중세의 봉건적 주종관계가 성립되었다. 그리고 무사와 농민을 엄격하게 구분하여 유례없이 강력한 지배력을 과시했다.
그리고 토지조사사업을 실시하였다. 당시 재화의 원천은 토지였기 때문에 이의 정확한 파악이 정치의 필수 요건이었다. 그래서 기존의 신고제에서 탈피 1582년부터 1589년까지 검지관을 현지에 파견하여 토지를 조사하였다. 이에 반항하는 토호나 농민들은 무자비하게 처단되었다. 1단 300보를 기본 단위로 하여 토질의 비척도에 따라 1단에서 생산되는 곡물 양을 측정하였는데 이것을 고쿠다카라 하고, 고쿠다카의 총합으로 영국의 경제력을 나타냈다. 농민은 생산량의 3분의 2를 수탈당하였다. 그리고 조사한 토지와 경작자를 토지대장에 등록하여 연공 납부…
참고문헌
<<참고문헌>>
가와사키 쓰네유키, 나라모토 다쓰야 공저, 김현숙, 박경희 역. <<일본문화사>>. 서울: 혜안, 1994.
강창일·하종문 공저. <<한권으로 보는 일본사 101장면>>. 서울: 가람기획, 1998.
김희영. <<이야기 일본사>>. 서울: 청아출판사, 1987.
박찬수. <<한국에서 쓴 일본역사 이야기>>. 서울: 솔출판사, 2003.
아미노 요시히코, 이계황 역. <<일본 사회의 역사(下)>>. 서울: 소화출판사,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