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법은 타율적인 규범인데 대해 도덕은 자율적인 규범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2) 법은 외부적인 행위에 관한 규범인데 대하여 도덕은 내면적인 의사(양심)에 관한 규범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3) 법은 국가 권력에 의해 강행되는 규범인데 대하여 도덕은 이러한 강제가 없는 규범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4) 법은 보편적 실현 가능서을 기반으로 하고, 도덕은 숭고한 것일수록 현실과는 떨어져 있다고 할 수 있다.
5) 법은 양면적인데 대해 도덕은 평면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
위에서 알아 본 바와 같이 분명 윤리와 법은 분명히 서로 다른면을 가지고는 있지만, 그것은 단순히 표면적으로 나타는 것, 두 가지 성격중에서 더 부각 되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고, 배워 왔기 때문에 다르다고 느끼는 것 뿐이지 윤리와 법은 같은 의미이다.
◈ 율법과 사랑의 관계?
예수님께서는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고 말씀하셨다(마 22:37-40). 이는 곧 온 율법과 선지자의 말씀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으로 요약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것을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
참고문헌
박선목 “윤리학과 현대사회” ‘94. 5. 25
오경식 “생활과 법” ‘02. 8. 15
변종길 “예수 그리스도로 완성된 율법” 교회와 교육 146호, 고려신학대학원 `9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