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우리 사회(전 세계적인 추세를 보아도)는 남성이 여성보다 우월하며 사회 전반을 좌지우지하는 역할로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농경사회의 풍토에서 이어진 고정관념일 뿐이다. 물론 신체적인 조건에서 본다면 남성이 육체노동에서는 유리하겠지만 다른 모든 면서는 그렇지 않다. 소설 안에서 보이듯이 남성은 칼이고 여성은 잔이라 한다면 누가 더 소중한가? 물론 쉽게 대답할 수 없을 것이다. 모두 다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남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현대에서 여성의 소중함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어머니의 자식이란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4. 이슈에 대해
이 소설이 베스트 셀러가 되면서 많은 이야기들이 나돌았다. 인터넷만 보아도 『다빈치 코드』라는 소설은 말도 안되는 소설이라는 둥, 소설 안에서의 오류가 있다는 둥, 신을 모독했다는 등등 작가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사회의 이슈가 되었다. 혼탁해진 지금의 사회에서 이러한 소설이 과연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에 대해서 말이 많지만 이 소설이 이슈화 되면서 우리에게 주는 영향은 다양할 것이다. 너무 굳어버린 종교에서 유연성을 찾을 수도 있을 것이며 자신의 신앙적 믿음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할 틈을 줄 것이다. 그리고 또한, 고여서 점점 썩어가는 댐의 물고를 텃다는 점에서 우리는 좀 더 다양한 생각과 새로운 사고를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