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최서해의 작품 「탈출기」,「기아와 살육」,「홍염」에 담겨져 있는 빈곤과 눈물과 울음, 피와 죽음과 살인 등을 통해 최서해 작품에서 나타나는 극한 상황과 점점 발전해 나가는 사회에 대한 반항의식을 연구한 리포트 입니다.
최서해완성본1
본문/내용
(4) <중외일보>, <매일신보> 시절과 만년
1928년 서해는 <중외일보> 기자로 들어갔다. 서해가 신문기자 생활을 하게 된 것은 중외일보에 입사한 때부터다. 하지만 중외일보 시절도 서해의 생활은 곤궁했다. 그런 가운데서도 그는 1928년 1월과 2월에 「갈등」,「부부」등 자신의 결혼생활을 소재로 한 작품을 써서 발표했다. 그러나 이 두 작품은 프로문사들로부터 공격을 받는 빌미를 제공하였다. 이 때부터 그의 작품세계는 초기와는 판이하게 인도주의적인 경향을 띠었다. 이 해에 서해는 그 동안 발표한 세 작품(「홍염」,「저류」,「갈등」)을 묶어서 창작집 『홍염』을 출간했다.
1929년에 서해는 매일신보 편집장인 이익상의 천거로 매일신보 학예부장으로 취임하였다. 신문사의 부장 자리에 앉아 그의 생활이 안정되었다. 이 해에 서해는 카프(KAPF)를 탈퇴하고 인도주의적인 작품을 썼다. 「인정」,「전기」,「주인아씨」등이 그것이다. 1930년에 들어서자 서해는 2월에 「누이동생을 따라」라는 단편을 발표하고 나서 한동안 침묵을 지켰다. 아마도 장편의 구상에 들어간 모양이었다. 그러더니 9월 20일부터 매일신보에 장편「호외시대」를 연재하기 시작했다…
참고문헌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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