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리처드 로마노프 네브래스카사 사장은 ‘문젯거리는 사업번영의 요인’ 이라고 말한다. 또 “문젯거리는 좋은 것이다. 복잡한 문제가 없는 회사는 알맹이가 꽉 찬 사업도 없을 것이다. 사장이나 직장 상사와 문제가 있다면 참고 기다려 보라. 새 회사를 찾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현재의 상사, 사장, 거래처 등이 아무리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전혀 새로운 곳 보다는 낫다. 새로운 곳, 새로운 사람은 언제나 옛 것 보다 못한 법이다. 어려움 뒤에는 항상 기회가 숨어 있다. 모든 게 잘 굴러 간다면 변화를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어려움을 창조력 향상과 재정 증대의 기회로 보고 반갑게 맞이하라.” 이 말은 어느 회사나 문제는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문제가 생기면 회피하지 말라는 것이다. 회사는 항상 문제를 가지고 있고 이것을 해결하다 보면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이다. 힘들어도 참고 좋은 날을 기다리란 말인 것이다.
처음 서두에서 적었던 말들은 이 책에서 가장 의미 있는 말들이기에 뜻을 살펴 보려 한다.
‘태양은 영원히 빛나지 않는다’. 이는 항상 준비하고 있으라는 말이다. 항상 위기를 대비하란 말이기도 하다.
‘노력과 결과를 혼동하지 마라’. 회사 입장에서 볼 때 무조건 결과가 좋아야 한다는 말이다. 회사는 이익집단이므로 노력은 했지만 매번 결과가 없다면 회사는 망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