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저자는 리더십을 위한 6가지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첫째는 화합의 실천, 둘째는 커뮤니케이션의 조화, 셋째는 목표와의 조화, 넷째는 규칙과의 조화, 다섯째는 생각의 조화, 여섯째는 이익의 조화 이다. 이중 어느 것 하나도 버릴 것이 없겠지만 개인적으로 우리 회사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의 조화가 가장 절실히 필요한 것 같다. 몇 해 전부터 직원들은 정보공유가 안 된다는 말을 너나 할 것 없이 해왔었다. 커뮤니케이션의 조화가 바로 정보 공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회사 목표를 향해 나가는 가장 기본적인 밑거름이라 생각된다. 커뮤니케이션의 조화를 제거한 나머지 5가지 원칙만 가지고는 소용이 없어 보인다.
일예(一例)를 들자면, 회사가 있다고 하자 화합을 실천하려고 한다. 의사소통 즉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 회사의 목표가 있다. 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도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 사규(社規)를 만들었다고 하자 이 또한 전파 하는 데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 개인적으로 좋은 생각이 있다고 하자 이 또한 적용하는데 커뮤니케이션이 개입된다. 이익을 따져보고 조치를 하려 하여도 의사소통이 필요한 것이다. 서로가 상대방에게 마음을 열고 전화 한번 이라도 더 해 주는 것, 이것이 바로 커뮤니케이션의 조화를 발전 시키는 일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