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2.2. 현상과 실재 부분에 대하여
버클리의 논증 등의 자료를 찾아 칠판에 손수 적었던 것을 보면 그 성실함을 엿볼 수 있었다. 그러나 이 부분에서, 좀 더 세련된 편집이 가미되었다면 더 좋았을 것이란 생각을 했다. 몇몇 부분도 그렇지만, 특히 첫 번째와 세 번째 부분과 비해, 정리의 일관성이 부족하여 발표를 들을 때 이해도를 떨어트린 측면이 있는 듯 하다. 그리고 처음에 올린 발표문과 배포된 발표문간에 꽤 많은 차이가 존재하는데, (누락된 부분이 칠판에 적혀있긴 했지만) 특별한 이유가 있었는지 궁금했다. 이런 부분이 발표문에 직접 적혀있었다면 발표가 좀더 원활하게 이해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역시나 발표조의 의견이 무엇인지 발표문만 보고는 파악하기가 힘들 정도로 요약에만 충실했던 것이 아닌가 싶다. 물론 발표 시에 질문과 답변으로 의견을 밝히고자 했을지도 모르지만, 발표문에 어느 정도의 구체적인 의견제시가 있었다면 발표를 이해하는데도, 질문지점을 풀어나가는데도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한다.
2.3. 물질의 존재 부분에 대하여
논증과정을 밝히고, 그것을 설명해 나가는 구성은 좋았다. 하지만 이 부분 역시, 좀 더…
참고문헌
3. 참고문헌
서양철학사 이해 : 현대철학의 형이상학적 조명, 이정복 지평문화사, 1996
서양근세철학 : 베이컨에서 칸트까지, 강대석, 서광사, 1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