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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 홍차는 섭씨 100 도의 펄펄 끓는 물로 우려야 한다. 홍차는 녹차나 커피와는 달리 고온의 물이 필요하다. 홍차의 향미의 주요 성분인 폴리페놀류는 물이 뜨거워야 잘 우러나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물이 식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차를 우려내는 찻주전자는 미리 끓는 물을 붓든지 해서 덥혀놓으며 이 물을 버린 다음 다시 찻잎과 펄펄 끓는 물을 넣어서 차를 우려내며 그 동안 찻물이 식지 않도록 보온천 (티 코지, Tea Cozy) 으로 찻주전자를 감싼다. 티백(tea bag)을 찻잔에 놓고 우릴 때에는 찻잔을 미리 덥혀 놓고 끓는 물을 부은 후 접시로 덮어서 식지 않도록!.
찻잎의 양 : 찻잔 하나 당 약 3 g 이다. 차 수저에 가득 담으면 대략 이 정도가 된다. 여러 잔을 끓이는 경우 여기에 이른바 `tea pot 몫의 한 숟갈` 을 더해줄 수도 있다. 일반적인 커피용 수저는 좀 작아서 한 잔 분의 찻잎을 뜨기에는 약간 모자란다. 따라서 약간 큰 수저를 홍차용 스푼으로 쓰는게 좋다.
차를 우리는 시간 : 차를 우리는 시간은 다음과 같이 하는 것이 권장된다. 일반적으로 2 분이면 충분한 것 같다. 너무 짧으면 제대로 우러나오지 않고 너무 길면 떫은 맛이 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