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정신분열증에 대해서 수업시간에 배우면서 그동안 동네를 지나다니면서 혼자서 중얼거리거나 자신이 일본 천황의 신하라고 말하면서 매일 우체국에서 편지를 써대는 아저씨는 이런 정신분열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흔히 ‘미쳤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이러한 정신 분열증에 걸린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또한 정신 병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입원환자들 중에 정신분열증인 환자가 반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보아 그 중요성을 알 수 있기에 그동안 배운 DSMⅣ에서 말하고 있는 것 보다 좀 더 자세한 정신분열증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Ⅱ. 정신 분열증의 역사
A. 정신 분열증 개념의 변천
기원전 1400년 경 인도에서 우리가 현재 정신 분열증이라고 부르는 것과 비슷한 증상의 기록이 있다고 전하며, 고대 중국의 의서에에 정신 분열증의 여러 증상과 비슷한 병증이 기술되고 있다. 기원 1세기경 고대 그리스의 의사 아레테우스는 바보스럽고 멍하고 깊은 생각에 사로잡히는 병의 증상은 흥분성광증(mania)과는 다른 성질의 것임을 시사한 일이 있으며 소라누스는 기원 2세기경 환자가 자신을 참새‧닭‧신령‧연설가‧…
참고문헌
• 정신장애의 진단 및 통계 편람, 하나출판사, 제4판
• 정신건강간호학(上), 현문사, 하양숙외(1996)
• 최신정신간호학(下), 현문사, 도복늠외(1994)
• 우리 곁의 정신분열병, 고려의학, 김영진(1995)
• 이상심리학, 법문사, 원호택 (2000)
• 최신정신의학, 일조각, 민성길 저(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