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2] 언론매체의 어떤 기사가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여 불법행위가 되는지의 여부는 일반 독자가 기사를 접하는 통상의 방법을 전제로 그 기사의 전체적인 취지와의 연관하에서 기사의 객관적 내용, 사용된 어휘의 통상적인 의미, 문구의 연결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그 기사가 독자에게 주는 전체적인 인상을 기준으로 판단하여야 한다.
[3] 보도 내용이 수사가 진행중인 피의사실에 관한 것일 경우, 일반 독자들로서는 보도된 피의사실의 진실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별다른 방도가 없을 뿐만 아니라 언론기관이 가지는 권위와 그에 대한 신뢰에 기하여 보도 내용을 그대로 진실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고, 신문 보도가 가지는 광범위하고도 신속한 전파력으로 인하여 사후 정정보도나 반박보도 등의 조치에 의한 피해구제만으로는 사실상 충분한 명예회복을 기대할 수 없는 것이 보통이므로, 보도 내용의 진실 여하를 불문하고 그러한 보도 자체만으로도 피의자나 피해자 또는 그 주변 인물들이 입게 되는 피해의 심각성을 고려할 때, 이러한 피의사실을 보도함에 있어 언론기관으로서는 보도에 앞서 피의사실의 진실성을 뒷받침할 적절하고도 충분한 취재를 하여…
참고문헌
Ⅴ. 참고 도서 및 인터넷 사이트
◇ 참고 도서
언론법제론 유일상 저 박영社
미디어 법학 방석호 저 법문社
대중매체법과 윤리 강준만 저 인물과 사상社
보도와 명에훼손 ‘한국언론연구원’
한국언론과 명예훼손소송 ‘나남출판’
형법각론 ‘대명출판사’
◇ 참고 사이트
www.kpf.or.kr/ 한국 언론재단
forjustice21.com.ne.kr
www.talknnews.com토크엔뉴스닷컴
www.pac.or.kr/ 언론중재위원회
www.presswatch.or.kr 언론인권센터
www.scourt.go.kr대법원
www.kpf.or.kr한국언론재단
www.kbc.go.kr방송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