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3. 다미선교회 휴거사건(시한부종말사건)
1992년 다미선교회, 다베라선교회, 다니엘선교회, 성화선교회등 시한부종말론자들에 의해 주창된 휴거(携擧: 예수의 공중 재림 때 허공으로 들려 올라가는 현상)설은 1992년 10월 10일 또는 10월 28일 휴거설로 이어지면서 사회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휴거설의 진원지는 개신교 정통파 목사 출신인 이장림(李長林)이 1988년 8월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동에 설립한 다미선교회였다. 이장림은 11년간 영문 성경을 번역하는 한편, 성결교회의 협동목사를 지내기도 하였으며, 1987년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라》는 예언서를 출간해 명성을 얻었다. 이후 《천국의 문이 열린다》 《경고의 나팔》 《92년의 열풍》 등 휴거와 관련된 시리즈를 잇달아 출간하였다. `다미`라는 말은 여기서 유래한 말로 `다가올 미래`의 줄임말이다. 그 밖의 다른 종교집단들로 이장림 밑에서 성경을 배우거나 계시를 받은 후계자들로서, 종말의 날이 가까워지면서 이해나 주장이 엇갈려 독립해 나간 분파들이다. 특징적인 것은 분파해 나간 다베라선교회, 성화선교회를 이끄는 인물이 각각 18세, 21세밖에 되지 않은 젊은이들이었다는 점이다. 이들 외에 …
참고문헌
<참고문헌>
박기민. {한국신흥종교연구}, 서울:혜림사, 1985.
이강오, {한국신흥종교총람}, 서울: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유병덕, {한국신흥종교}, 서울:시인사, 1986.
편집부, {기독교대백과사전}, 서울:기독교문사, 1993.
기타 신문보도 자료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