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프랑케와는 달리 진젠돌프(Graf Nicholas Zinzendorf, 1700-1760)는 봉사사업을 기관 중심으로 조직하지 않았다. 그의 ‘공동체적 기관(Anstalt der Gemeinschaft)’은 한 때 루터가 생각했던 것처럼 ‘봉사적으로 행동하는 교회’를 실현하려 하였다. 이를 통해 교회별로 국내 국외 선교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그러나 진젠돌프가 너무 경건성을 강조했기 때문에 많은 교회들이 이에 따르지 않았다.
Ⅱ. 18세기 계몽운동기의 기독교사회복지
1. 존 웨슬리(John Wesley, 1703-1791)의 사회적 공헌
근세기독교의 특징의 하나는 사회적 구제의 진출이다. 메쏘디스트(Methodist) 교회는 교회창설 당시부터 사회구제에 전력을 다했다. 이 교회의 창시자 존 웨슬리는 18세기를 통해 영국의 사회생활을 가장 많이 개량한 사람이다. `빈민의 사도`로서 웨슬리는 학생시대부터 빈민구제에 흥미를 가져 동생 찰스 웨슬리와 함께 옥스퍼드 대학 내에 신성‘(神聖)클럽’을 조직하였다. 그들은 종교적 의무를 다하는 데 규칙적이면서도 조직적으로 행동하여 메쏘디스트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그들은 성경 및 신학 연구 등에 힘쓰고, 빈민과 병자, 감옥의 죄수들의 전도에 힘썼으…
참고문헌
• 기독교사회복지론(1998), 김기원, 대학출판사
• 사회복지개론(2001), 김상균 외, 나남출판
• 사회복지실천기술론(2001), 이영분 외, 동인
• 논문) 한국 기독교사회복지의 역사적 조명, 김만두
• 사회복지역사와 철학(2002), 함세남 외, 학지사
• 현대사회복지개론(2001), 김만두 외, 홍익재
• 기독교사회복지학(1998), 김장대, 도서출판 진흥
• 서울 YMCA 홈페이지(www.ymca.or.kr)
• 김상태, 한국사요론, 백록출판사,1986
• 한국 YWCA 홈페이지(www.ywc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