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제 14장은‘일벌레는 무엇으로 사는가?’일과 즐거움의 균형 맞추기에 대해 말하면서 일벌레에게도 일이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해 줄 수 있는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일벌레는 자신의 시간은 없고 일만을 하는 사람들을 뜻한다. 오직 그 일만을 알고 일에만 매달리는 일벌레는 다른 일이라는 것을 모르고 사는 경우가 많다. 일만 알고 산다면 그 일에 대해 즐거움이 있겠지만 그것이 즐거움이라기보다는 그 일에 중독이 되어 다른 것이 보이지 않기 때문인 것 같다. 자신에 대해 시간을 내어 투자한다면 다른 것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제 15장은 ‘죽은 물고기들의 기업 ’조직에서의 무감정주의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무감정주의자는 말 그대로 감정 없다는 것을 뜻한다. 책에선 무감정주의자의 대부분은 인생에 대한 환상의 결핍, 감정의 결여, 활기부족, 세부사항을 빠트리지 않고 조목조목 말하는 등의 다소 비 정상적인 징후를 보인다고 한다. 무감정주의라 하면 기계가 생각난다. 그저 명령을 들은 대로 실행하는 인간이 아닌 기계 말이다. 무감정주의인 경영자는 기업에 이로운 것만 행하여 기업을 잘 이끌어 기업이 우수할 수 있으나 경영자로서는 최하일 것이다. 경영자는 기업을 잘 이끌어 나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대관계 또한 중요한 일이다. 유대관계가 좋지 않은 경영자는 신임이 없어 직원들이 따르지 않을 테고 그렇게 되면 경영자가 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