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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동영 국회의원
“아나운서 시절, 선배들이 강조하는 것이 ‘공간 휴지(空間 休止 pause)`입니다. 즉 무슨
말이든지 적당할 때 끊어서 숨을 쉬며 말해야 말의 리듬이 살아납니다. 말과 말 속에서도 한 박자 또는 반 박자 쉬는 것이 여백을 느낄 수 있어 훨씬 아름답습니다. 대화를 잘하는 사람은 이처럼 여백의 미를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이 상벽 방송인
“인간의 말은 동물의 무언과 신의 침묵 중간에 속한다는 말처럼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전하느냐에 따라 말의 경중이 달라진다. 말을 잘하고 싶거든 편안한 마음으로 애정을 가지고 상대방을 바라보라. 그에게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 어떻게 말할 것인가? 진심으로 하는 말만큼 훌륭한 말하기 기술과 말하기 매너는 없다.”
이 홍렬 개그맨
“상대방과 마음으로 통하려면 말을 잘해야 하는데, 그렇다고 말을 논리적으로 한다거나 말을 많이 해야 한다는 뜻은 아닐 게다. 제일 중요한 것은 나의 이야기를 듣는 상대방의 마음과 몸짓을 알아차리는 일이다. 입바른 재담, 관객의 허를 찌르는 재치도 그것을 받아들이는 상대와 맞지 않으면 한낱 공허한 말장난으로 끝나버릴 것이다.”
성공을 부르는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