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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절. 15세기 정서법의 원리
- 정서법; 그 언어를 표기하는 규칙들을 가리킨다.
15세기에는 엄겨간 정서법이 수립되어 있었다.
<15세기 정서법 원리>
① 음소적(1차적 원리)
각 음소를 충실히 표기하는 것 원칙. 모든 형태음소론 교체가 표기상에 반영 됨.
예) ‘값’ 의 곡용형 → ‘갑시, 갑도’
이처럼 15세기 정서법은 자음동화를 반영치 않았다. 그렇다고 동화가 그 당시에 없었던 것은 아니다.
예) 15문헌의 ‘걷너 - 건너’ 의 공존은 이런 동화 존재 증명.
② 음절적(2차적 원리)
→ 각 음절이 충실히 표시
예) 그 당시의 언어 ‘24 ’ 의 곡용→ 25
‘먹’의 활용 → 머그니
현대 정서법은 ‘사람이’ ‘먹으니’라고 써 이원리를 무시.
* 15세기 정서법의 음절경계의 문제
첫째, 종성의 ‘ㅅ’은 다음 음절의 첫음이 ‘ㄱㄷㅂㅅ’일때 내려 쓸 수 있다.
예) 닷가 → 26 , 어엿브 → 27
둘째, ‘ㅇ’은 ‘바올’과 같이 처성에 쓰이는게 일반적 이였으나 곧 바뀌었다.
예) 바올 → 방올
- 훈민정음의 모든 문자는 음가대로 사용되는 것이 원칙이나 유일한 예외 ‘ㅅ’
소위 사이시옷으로 사용된 것.
이것의 음운론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