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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폐기물 관리
- 제철소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은 슬래그, Dust, 슬러지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들 폐기물의 대부분은 재활용되고 극히 일부분의 폐기물만 매립, 소각되고 있다.
고로 슬래그는 시멘트 원료나 도로용 골재 등으로 100% 재활용되고 있다.
제강 및 소결공장에서 발생하는 더스트 및 슬러지는 재가공 처리하여 사내에서 대부분 재사용되고 있다.
재활용되지 않는 폐기물은 대부분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처리과정을 거친 후 매립되고, 일부분은 소각 처리되고 있다.
포항제철은 그동안 설비를 확장함에 따라, 폐기물의 발생량이 증가하였으나, 이들 폐기물 재활용율은 `84년에 62%에서 `98년에 89%로 현격하게 증가하였다.
또한 재활용되지 않는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포항과 광양제철소는 각각 3,500만톤과 9,000만톤의 처리능력을 가진 매립장과, 포항과 광양에 소각능력이 각각 하루 120톤과 150톤인 소각로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연 자원의 보호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시공과 공사품질의 향상 등의 장점으로 인해 천연골재 대체물로 각광받고 있는 철강슬래그에 대한 재활용방안을 수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