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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지방자치 12년 동안 지방정치로 인해 시민들의 애향심도 높아졌다. 지방자치가 외정적으로 틀을 잡았으나 결코 긴 시간동안의 정치가 아니기 때문에 문제가 있을 수밖에 없다. 실업률이 19%, 재정자립도가 25%로 내부적인 문제에 직면해 있는 것이다. 시정부는 따라서 주정부나 연방정부에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문제를 조금이라도 해결하기 위해서 ‘로텐제 공업지구’가 설립되었다. 지방정부의 자립을 위해서 재정확보 목적으로 설립된 것이다. 그러나 투자유치가 그리 많지 않았다. 이에 각종 문화사업을 통해서 투자유치를 위한 홍보전략을 세웠다. 그렇게 진행되고 있는 문화사업 중에서 대표적인 예로 ‘오토대제 전시회’를 꼽을 수 있다. 이 전시회에는 前독일 대통령 바이제커도 경호원 하나 없이 전시회를 방문하기도 했다고 한다.
막데부르크는 실업률은 높지만, 시민들은 자신감에 차 있으며 누구보다도 자신의 지역을 아끼고 있다. 막데부르크의 시민이고, 빠른 시간에 지방정치를 달성시켰다는 자부심이 있기 때문이다.
막데부르크시 시청 간부회의에는 모든 국장들이 참석해서 격론을 벌이게 된다. 즉, 공개토론을 한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