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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료화
아직도 만화는 대여점에서 빌려보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 상황 속에서 인터넷 상에서 만화를 돈내고 보아야 하는 것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은 실정이다. 인터넷 만화 서비스는 ‘인터넷만화방’이 초기 모델로 삼아 이후 ‘사이버랜드’, ‘이코믹스’를 비롯한 동종 업체들이 후발로 참여하면서 회원 기반 1일 유료 입장제 서비스라는 과금정책을 일반화시켰다. 그러나 2000년 초대형 만화포탈을 표방하며 서비스를 개시한 (주)엔포는 전면 무료화를 선언하면서 인터넷 만화계와 출판만화계의 지각변동을 선언했다. 그러나 결국 여러 입장료 유료화를 선언하였다. 처음에는 무료 만화 제공 서비스를 통해 사이트의 이용도와 업체의 브랜드 인지도를 격상시켜 오프라인 사업과 연계사업의 진출을 갈망했으나 전반적인 IT시장악화와 관련 업체의 콘텐츠 유료화 국면에 휩쓸려 무료화라는 정책을 포기한 것으로 관측된다. 가장 늦게 인터넷 시장에 들어온 [코믹플러스]는 기존 출판만화의 디지털화를 통해 PC기반의 인터넷과 핸드폰, PDA 등 각종 인터넷 디바이스를 통한 온라인 다매체(기기 중심의) 전략으로 수익을 발생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