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진 단
면밀하게 병력을 검토하고, 진찰 소견, 임상적인 경과 관찰, 그리고 가슴 엑스레이 사진 촬영을 하여야 한다. 가슴 엑스레이 촬영을 함으로써 폐렴을 진단하는 것 뿐 아니라 폐렴과 비슷한 다른 질병을 감별 진단할 수 있다.
그러나 탈수가 심하거나 병이 생긴 후 24시간이내, 그리고 심한 백혈구 감소 상태인 경우에는 폐렴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가슴 엑스레이 사진상 폐렴 병변이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한편 가래 그람 염색, 가래 및 피 등을 이용한 세균 배양검사, 피검사를 통한 백혈구수 측정 등으로 폐렴을 진단할 수 있다. 그 외에도 혈청검사 등 새로운 진단 방법을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검사를 많이 하여도 폐렴을 일으킨 원인 병원균을 찾아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면 절반까지도 있을 수 있다.
♧ 경과/예후
환자와 병을 일으킨 병원균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폐렴 환자의 임상 증상은 보통 48-72시간 이내에 일부 좋아진다.
처음에 적절한 약제로 치료가 된 경우에는 환자의 열이 2-4일 정도 지속되다가 떨어지기 시작하며, 피검사상 폐렴 초기에 증가되어 있던 백혈구 수가 4일 째에 떨어지기 시작한다.
적절한 치료를 하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