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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술한 대로, 개신교는 한국사회, 그리고 개인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치면서 성장해왔다. 그러나 한국 교회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 또한 높아지고, 개신교를 “개독”, “개독교”라고 부르며 한국 개신교의 해체를 꿈꾸는 이들 또한 상당히 많아지고 있다.
그 이유를 사회적인 면에서 생각해보았다. 개신교가 도입 초기와 일제시대에는 서민의 애환과 사상을 변화시키는데 일조했다고 생각하지만. 그 이후의 시대에서부터 비난의 목소리가 집중적으로 높아짐을 알 수 있다. 해방을 하고 이승만 정권, 박정희 정권을 경험하면서 한국 교회 많은 사람으로부터 뭇매를 맞기 시작한다. 기독교인들의 정부 고위관직 진출로 인하여 기독교는 정권 비판적인 아닌, 친 정권적인 성격으로 변한다. 또한 박정희 정권이 들어서면서부터 교회 지도자들은 세상의 경제개발주의자와 같이, 세상의 성장제일주의자들처럼 교회 성장과 확장의 진두지휘관이 되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잘 살기’만을 부르짖던 세상의 지도자들처럼 교회 지도자들도 ‘잘 사는 것’이 축복이라고 가르쳤다. 교회 안팎의 담론이나 가르침이 다르지 않았다. 교회와 세상, 교회 지도자들과 세상 지도자들…
참고문헌
<참고 문헌>
박정신, 한국교회의 어제, 이제 그리고 올제 ― 역사적 논의 . 2005 . 새길교회 창립 18주년 세미나
류상태,. 한국 교회, 어디로 가야 하나?- 한국 교회의 대사회적 갈등 진단 및 대안 찾기 -.2005. 새길교회 창립 18주년 세미나
김흥수, 기독교는 한국 종교인가?
이원규, 한국 종교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 한국 종교의 현실과 전망(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