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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사의 타이레놀 사건
1982년 9월 30일 아침 시카고에 사는 야누 스 씨는 가슴에 가벼운 통증을 느껴 약국에서 ‘초강력 타이레놀’캡슐을 사서 먹었는데 몇 시 간 후에 갑자기 사망하였다. 같은 날 야누스 씨 동생 내외가 같은 약병에 든 타이레놀 캡 슐을 먹고 이틀 후에 사망하였다. 주말까지 시카고 지역에는 비슷한 사고로 4명이 더 죽 었다. 첫 사고가 신고 된 후 불과 48시간 내 에 무려 일곱 사람이 같은 이유로 죽었다. 사망원인은 시안화물(Cyanide)이었다.
시안화물은 혈액의 산소수송능력을 저해해서 심장, 폐 및 뇌를 손상시키는 치명적인 물질이다. 사망한 사람 집에서 먹다 남은 타이레놀 캡슐 10개를 회수하여 분석한 결과 그 속에 시안화물이 들어있었는데 어떤 캡슐에는 시안화물이 65mg(치사량은 50mg)이나 포함되어 있었다. 그런데 모두 캡슐의 붉은 한쪽이 변색되고 약간 부풀어 있었으며, 보통 흰 가루인 내용물은 회색이고 아몬드 냄새가 났다.
모든 생산과 광고를 전면 중단시키고 시카고 근교에 임시 실험실을 세웠다. 수거된 제품을 검사해 본 결과 이상이 없었으므로, 적어…
참고문헌
참 고 자 료
◈ 전략적 이슈관리 PR (위기를 사전에 예방하기)
◈ 보이지 않는 뿌리 (홍성태)
◈ 매일경제
◈ LG 경제연구원
◈ 존슨앤존슨 홈페이지
◈ 신뢰경영(매일경제신문사)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