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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커뮤니케이션 효과의 최초의 이론은 탄환이론이라고 할 수 있다. 1920 년대 대두되어 크게 각광받기 시작한 탄환이론은 “매스미디어가 그 수용자들에게 강력하고 획일적인 영향을 직접적, 즉각적으로 미치고 있다”는 것이 그 기본가정이다. 그러나 이러한 탄환이론은 1940년대 중반부터 비판받기 시작하였으며, 그 대신 선별효과이론과 2단계 유통이론이 대두된다. 이들 이론의 공통된 기본가정은 탄환이론과 반대로 “매스미디어는 극히 한정된 효과를 갖고 있다”는 것이었다. 때문에 이들을 합쳐 ‘한정효과이론’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이 ‘한정효과이론’들도 1960년대로 들어서면서 비판대상이 되었다. 이 후 이용과 충족이론이 나오게 되었으며, 1970년 초에는 의제설정기능이론이 나왔다. 이들의 공통된 기본가정의 하나는 “매스미디어는 적지 않은 영향력이나 힘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 중효과이론에서 중요한 점은, 그전까지는 “매스미디어가 사람에게 무슨 영향을 미치는가 ” 라는 것이 주된 연구관점 이었던데 반해, 이때부터는 “사람이 매스미디어를 가지고 무엇을 하는가?”가 관점이 되었다는 것이다.
한편 1970년대 중반부터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