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문제가 생기면 저절로 해결되기를 바란다’
난 새로운 것을 받아 들이는 것이 쉽지 않다. 새로운 상황, 새로운 친구, 새로운 것들.. 예전처럼 다시 그 상황에 적응해야 한다는 것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거 같다. 그래서 현상유지만을 생각하며 나중에 문제가 될만한 일들은 애초부터 생각하지를 않는 거 같다.
물론 이런 행동이 좋지 않다는 것은 안다 . 하지만 ‘내가 어떤 행동을 함으로써 그 결과가 좋지 않은 쪽으로 커지면 어떻게 하지?’ 라는 걱정으로 인해 할 용기가 나지 않는다. 그리고 만약에 예를 들자면 나로 인해서 그룹의 일이 차질이 생겼다 치자. 그러면 난 분명이 누군가가 내 대신 이 일을 처리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로 인해 이런 문제가 일어났다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도 많이 받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만큼 나 자신에게 용기가 없는 것일까?.. 이 책에서는 문제를 해결하거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즉각적으로 취할 수 있는 다섯가지 행동을 적어 그대로 한가지씩 실천해 보라고 한다. 사실 5가지를 적었다고 할지라도 이대로 실천하기는 힘들 것이다. 그만큼의 용기가 필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난 노력해 보려 한다. 왜냐하면 남이 살아가는 인생의 엑스트라로 살아가기 보다는 내 삶의 주인공이 되고 싶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