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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간호사업은 병원의 입원 의료비 절감과 병상 수 부족해소를 주된 목적으로 1859년 당시의 자선사업에서 출발할 때와는 전혀 다른 차원에서 현대 보건의료사업에서 다시 조명하여 활성화시키는 사업이다. 고령화 사회에서 노인들에게 재가복지사업의 일환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공하는 사업으로서 비용절감은 물론, 환자의 안녕과 가족복지 향상이라는 여러 가지 목적을 성사 시킬 수 있는 사업으로 평가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시범단계에 있어서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지 못한 실정이다.
특히 치매노인을 위한 가정간호사업은 전문가정간호사에 의해 제공된 서비스는 아직 평가조차 하기 어려운 초기단계에 있다고 하겠다.
따라서 향후 발전 방안의 연구가 요망된다. 병원 중심 가정간호사업은 1994년 9월부터 1996년 8월까지 2년간 실시한 후 평가되었다. 그 결과는 입원대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비 절감효과와 병상회전율 및 이용환자의 편의효과가 있었다고 평가되었다.
그러나 홍보부족과 의료인의 이해부족 등 미진한 점도 많아서, 1997년 5월부터 1999년 4월까지 2차 시범사업기간을 정하여 현재로 계속사업을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