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론
현재 새로운 권력을 향한 발걸음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시점이다. 만들 수 있는 모든 약속을 만들고자 하는 높은 의욕 가운데 유독 이 나라의 장래를 책임질 수밖에 없는 아동에 대한 약속은 나오지 않고 있다. 또 아동을 책임지고 양육하는 사람들도 이들의 공약에서 아동복지법의 목적에 명시된 바와 같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함으로써 고도의 노령화 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위기를 의식하지 못하고 현실의 요구에만 집착하고 있다. 20세기는 아동이 권리와 책임의 주체로서 인식되며, E. Key가 말한 ‘아동의 세기’라고 할 만큼 아동에 대한 관심은 매우 고조되었고 많은 서비스와 프로그램들이 제공되고 있으나 여전히 아동은 소외집단으로서 도움을 바라고 있는 것이다. 비록 1991년 유엔이 정한 ‘아동의 권리에 관한 국제협약’의 당사국과 OECD의 회원국이 되었다고 할지라도 그에 걸맞는 사회적 분위기는 아직 조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동복지란 아동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기 위한 국가와 사회 그리고 민간단체의 다양한 노력들 즉, 법과 정책 그리고 행정뿐 아니라 전문가에 의한 구체적인 서비스를 총칭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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