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교사가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은 바로 생(生)과 사(死)의 본질로 인식되어야 한다.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교사·학생간 상호작용의 매 순간은 학습자로 하여금 인생에 있어 주요한 결정을 내리게 해주는 삶의 주요 단면이다. 교사의 영향 하에 학습자가 매 순간마다 내리는 적절한 결정들은 학습자들을 쓸데없는 공허한 경험으로 가득 차 있는 무능력자로 만들어 결국 방황의 계곡 내지는 죽음의 계곡으로 자라나는 세태로 빠져들게 할 것이다. 인간의 생명을 직접 다루는 의사는 교사가 하는 일 이상으로 인간의 생과 사, 그리고 자유에 깊이 관여하지는 않을 것이다. 따라서 교사가 가르치는 일은 이 세상의 일 가운데 가장 고귀한 일의 하나라는 것을 우선 교사 자신부터 철저히 인식할 필요가 있다.
Ⅱ. 수화교육
1. 수화교육의 이해
인간에게는 누구에게나 생각이 있고 느낌이 있고 체험이 있고 이러한 것을 남에게 표출을 하고자하는 충동이 있다. 그러기에 항상 말을 한다. 그러나 이 세상에는 이러한 것을 음성언어를 통하여 표출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다. 이 중 하나가 청각장애인이다.
청각장애인은 건청인과 달리 손짓, 몸…
참고문헌
• 김태원, [교회교육 커리큘럼], 서울: 종로서적, 1986.
• 문병선외 3인, [교육원리], 서울: 삼광출판사, 1978.
• 원영조외 3인, [청각장애아 교육], 대구대학교출판부, 1992.
• 청각장애복지회 편, [청각장애 편람], 1992.
• 정정숙, [기독교 교육과정론], 서울: 대한예수장로회총회출판부, 1978.
• G.M.Schreyer, 채위 역, [신학과 기독교 교육], 서울: 대한기독교교육협회, 1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