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악바르는 인도 국민의 복지를 생각하였으며 국민단합을 강조하였다. 서로 다른 종료를 초월하여 인도의 공통된 국민성을 생각하였다. 이 당시에는 지배 민족인 소수의 무슬림과 국민의 압도적 다수를 점하고 있는 힌두 사이에는 간헐적으로 충돌이 일어나고 항상 대립 상태에 있었다. 소수 민족인 무슬림의 통치조직은 미약했으므로 힌두와 화해하지 않고는 무굴 제국의 유지와 평화는 보장되기 어려웠다. 따라서 그의 힌두에 대한 화해와 관용의 정책은 불가피한 것이었다. 악바르는 북인도의 가장 강력한 힌두세력인 라즈푸트족과 혼인동맹을 맺었다. 왕 자신이 라즈푸트 공주와 결혼하였으며 왕자도 라즈푸트 힌두 처녀와 결혼시켰다. 더 나아가 라즈푸트 족장들을 지사나 군지휘관, 또는 정부의 책임 있는 자리에 임명하였으며 재능에 따라 힌두를 많이 등용하였다. 그리고, 악바르는 비무슬림에게만 부과해 왔던 성지순례세와 인두세(Jizya)를 폐지하였다. 당시 제국의 주요한 세원이었던 이들 세금을 폐지함으로써 정부는 엄청난 재정 손실을 보았다. 대제의 이러한 태도가 라즈푸트족을 그에 대한 철저한 지지자로 바꾸어 놓았다. 악바르의 무굴제국이 카불에서 벵골에…
참고문헌
Ⅸ. 참고문헌
ㆍ교학사, 지학, 금성 교과서
ㆍ김규희 외, <누드교과서 세계사>
ㆍ남상욱, (2000)<인도, 21세기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일빛
ㆍ조승연, (2005)<인도에서 만나는 종교와 문화>. 민속원
ㆍ조길태, (1994)<인도사>. (주)민음사
ㆍ네이버 지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