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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리한 사업 다각화의 절제
베네통은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듯이 의류업체이긴 하지만 지난 80년대 후반부터 경쟁격화와 유사품 범람 등으로 성장에 한계를 느꼈다. 이에 따라 베네통은 지난 10년간 이탈리아 정부의 민영화 사업에 주로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면서 사업을 다각화 해왔다. 베네통은 실제로 고속도로 휴게소에 음식을 공급하는 케이터링 업체인 “오토그릴”과 고속도로 톨게이트 운영업체인 “오토스트레이드”가 있다. 이 외에도 통신이나 스포츠경영 쪽에도 다각화전력을 추진하였다. 2003년에 이들의 매출액을 보면, 먼저 오토그릴은 지난해 매출액이 3조 1천4백30억 유로였으며, 오토스트레이드의 매출액 또한 2조5천7백억 유로였는데, 특이한 점은 오히려 베네통의 순수 의류부문 매출액은 상대적으로 1조8천5백억 유로로써 많은 차이가 발생함을 볼 수 있다. 의류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분야에 진출하여 쏠쏠한 재미를 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베네통의 사업 다각화에 따른 이들의 변신이 모두 성공한 것은 아니다. 실제로 1994년 스포츠 장비 산업에 진출하여 스노보드, 테니스라켓, 스키장비, 인라인 스케이트 등의 부품을 공급하는 …
참고문헌
<참고문헌>
· “위대한 CEO시리즈 12 - 루치아노 베네통”, 강민철, 2003
· “Brand Equity를 키우는 광고들”, 오만덕, 2003
· “World Report 제 49호”, 삼성경제연구소, 2001
· “통합 마케팅 활용 전략과 체험 마케팅”, 장대련
· “차별화지연을 통한 서비스기업의 유연성 확보”, 원석희, 2001
· “인도의 성장잠재력과 진출확대방안”, 심남섭, 2004
· “캐주얼웨어 바람이 부는 인도”, 한국의류산업협회, 2004
· “이미지와의 전쟁-커뮤니케이션 사상가의 실천가들”, 강준만
·“베네통 이야기”, 루치아노 베네통, 1995
·“니트웨어의 디자인 특성에 관한 연구”, 이해옥, 1996
·“베네통 광고이야기”, 올리비에르 토스카니, 1996
<참고 웹사이트>
· 베네통 공식 홈페이지(영문) - http://www.benetton.com
· 베네통코리아(FNF) 공식 홈페이지 - http://www.fnf.co.kr
· 베네통코리아 공식 홈페이지(한글) - http://www.benettonkorea.co.kr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 http://www.kofoti.or.kr
· 외교통상부 - http://www.mofat.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