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2.3. 삼체의 형태소 분석
만약 `삼체`가 시간이 지나 일반 언중의 사용과 활용이 높아져서 어미로 받아 들여야 한다면 형태소 분석을 어떻게 할 것인가?하는 가정을 전제로 형태소 분석을 고려해 보았다.
본 보고서에서는 ‘-습니다’의 줄임으로 보았기 때문에 먼저 ‘-습니다’의 경우 형태소 분석을 살펴보면 공시적· 통사적 견해와 분석주의ㆍ종합주의적인 견해 등으로 형태소분석에 관해 이견이 많지만, ‘-xxxxx9773;-’를 분석해도 종결어미 ‘-습니다’로 밖에 쓰이지 않고 분석의 의의가 없기 때문에 묶어서 한 형태소로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따라서 그의 줄임인 ‘삼’도 종결어미의 이형태로 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2.4. ‘삼체’의 보충법적 종결어미 ‘-셈’
‘삼체’와 더불어 종결어미 ‘-셈’(이른바 ‘셈체’)이 있는데 이는 현재시제의 평서문과 명령문에서만 쓰이는 것으로 비격식체의 ‘두루높임’인 ‘-세요’에서 온 듯하다. “커피 드셈”이라는 말은 “커피 드십시오”보다는 “커피 드세요” 쪽에 가까운 것이다. [말들의 풍경] <10> 누리망의 어떤 풍경 [한국일보 2006-xxxxxxx-09 20:42]
‘삼체’가 평…
참고문헌
◆ 참고 문헌 및 인터넷 사이트
이재호, 사이버 공간에서도 언어는 진화한다, 「과학동아」2004년 9월호
김미형, 문체와 문체요인(1)-문장의 종결· 연결방식, 한양어문, 제 15집
이관규(2005), 「학교문법론」, 도서출판 월인
이정복(2004), 인터넷 통신 언어 경어법의 특성과 전략, 「언어과학연구」 30, 언어과학회
이정복(2001), 통신 언어 문장종결법의 특성, 「우리말글」 22, 우리말글학회.
숫자 3을 좋아하는 한국인, http://www.cbh.com.ne.kr/life-9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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