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봉황음
처용의 가무는 벽사의 의식에 통합되어 처용무(處容舞)로 발전하고, 이 무곡에 맞추어 불리어질 가사가 고려조에 지어져 불리던 것이 조선도 세종대에 윤회가 그 가사를 개찬하여 봉황음<鳳凰吟>이라 하고 따라서 처용무곡도 <봉황음>이라 하여 “벽사진경”의 의미가 “송축”의 의미로 바뀌게 되었다. <봉황음>은 그 곡이나 가사가 <처용가>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 이는 <처용가>가 그 완결된 가사를 담기 위하여 그 곡을 반복하는 방법을 택했다는 사실을 증명해 주기도 한다. 이러한 방법은 매우 특이한 것이다. 곡의 반복에 따라 가사가 반복되는 <정석가>나 가사가 진전되는 <청산별곡>과는 달리, 곡의 몇 번의 반복으로 가사를 완결 짓게 되는 <서경별곡>의 방법과 같다.
2)처용희
조선시대의 처용가는 궁중에서 섣달 그믐에 구나 의식을 행한 뒤,내당에서지당구(池塘具)를 설치하고 노는 놀이 중에 불렀다. 또 구나 의식무이면서 연극으로서의 성격도 지니고 있는 처용희의 형태가 발전하였다. 처용희는 가면을 쓰고 잡귀를 물리치는 의식의 보편적인 방식의 하나이며, 부락 굿에서도 그러한 예를 흔히 찾을 수 있다. 처용은 신(神)인 동…
참고문헌
<참고자료, 참고 사이트>
윤영옥,『한국의 고시가』, 문창사, 2001.
김수경, 「고려 처용가의 미학적 전승」, 보고사, 2004
금기창, 「처용가에 대하여」, 어문학회(통권 제54호), 1993
한국학중앙연구원 http://www.aks.ac.kr/
문화관광부 문화포털 http://www.culture.go.kr
네이버 http://www.naver.com
국립국악원 http://www.ncktpa.go.kr
국가지식포털 http://www.knowledge.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