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연옥의 개념과 탄생 연옥에서의 ‘불’을 통한 시련 등에 관해 분석한 자료입니다.
연옥
목차/차례
- 1. 머리말
- 2. 연옥에서의 ‘불’을 통한 시련
- (1) 연옥에서의 불
- (2) 불의 전통적 기능
- 3. 연옥의 탄생
- (1) 사자를 위한 생자의 대도
- (2) 천국과 지옥의 공간적 중간시대
- 4. 맺음말
- 5. 참고문헌
본문/내용
연옥은 천국과 지옥 사이에 펼쳐진 공간적인 중간지대이다. 본시 기독교도들은 사자를 위해 기도할 때 사후에 속죄가능하다고 믿었다. 그러나 12세기 이전에는 그것은 천국의 대기소(receptacular), 죄인의 처소, 영혼의 휴식 또는 수면상태 등 하나의 “상태”를 의미할 뿐 그 공간적 의미가 모호했다. 그것은 12세기 말까지 명사로서 출현하지 않았고 그럼으로써 연옥도 존재치 않았다. purgatorius, 또는 purgatoria등의 형용사들이 ignis 또는 poena 등의 명사와 함께 쓰였을 뿐이다. 연옥은 공간에 대한 새로운 개념과도 관계가 있다. 연옥을 하나의 공간으로 각성했음을 설명해 주는 것은 12세기 말 purgatorium이란 어휘의 출현이다. 파리의 신학은 1170년과 1180년 사이에 노트르담 학교와 시토교단과의 교류를 통해서 그것을 명명하고 정의했다. 삐에르 등 샹뜨르, 시몽 드 뚜르네, 삐에르 롱바르, 오동 두르스깡, 삐에르 망줴 등은 연옥의 개념을 등장시킨 신학자들이었다. 이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명사로서 purgatorium이란 말을 쓰고 있으며, 여기에 시간이나 공간, 혹은 이 양자의 형식을 부여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같은 시기에 저승의 환영담…
참고문헌
5. 참고문헌
쟈크 르 고프, 『연옥의 탄생』, (문학과 지성사)
쟈크 르 고프, 『서양 중세 문명』, (문학과 지성사)
지동식, 『서양 고대와 중세』,(신양사)
주경철, 『역사의 기억, 역사의 상상』, (문학과 지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