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최상규의 포인트란 작품을 비평한 리포트 입니다.
최상규-포인트
본문/내용
주인공이 어제와 오늘, 책을 팔기 전과 그 후 그리고 아이 같았던 자신의 모습과 어른이 된 자신을 계속해서 대비하는 계기가 된 것은 소설의 처음 부분에 등장하는 ‘아침에 아내의 물 묻은 빨간 손에서 건네받은 징집영장’때문이다. 이 시기에는 휴전은 되었지만 여전히 전쟁의 기운은 사라지지 않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주인공을 전쟁으로 이끄는 징집영장이 그의 손에 들어오자 그의 심정은 암담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그 암담함이 지나자 그는 징집영장을 부정하려 한다. 자기도 모르게 징집영장을 태워버렸다고 자위하지만 진짜 실수로 그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단지 징집영장을 부정하고픈 그의 심리가 행동으로 나타났을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단 하나의 증거인 종이는 우연히 재가 되어 없어졌으며, 아내가 죽지도 않았고 냄비가 엎어지지도 않았기 때문에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다고 계속하여 자기에게 말한다. 그러나 그 부정도 잠시, 그는 남자들이 군대 가기 전에 별의 별 생각이 다 들듯이 그 또한 여러 가지 생각들이 떠오른다. ‘자신은 글을 쓰고 아내가 그의 글을 읽어 왔던 지금까지의 생활을 버려야 한다.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와도 헤어져…
참고문헌
참 고 문 헌
이정윤, 최상규 소설에 나타난 죽음의 비인칭성 연구
김윤식 외 1인, 한국소설사, 문학동네, 2000
|
저작권정보
|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회사는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신고 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보관된 자료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