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저자는 생명의 기원 및 동, 식물의 진화와 인간의 진화를 통해 생명의 본성을 설명하였는데, 계속하여 그가 우리에게 설명하고자 하는 것은 실재하는 생물 시스템이 생태적 공동체와 우리 인간의 공동체가 연결되어있다는 것을 인식하여 생태계와 인간의 계속적인 상호의존과 공존을 꾀하고자 하는 것 같다.
특히 그가 생태계와 인간 공동체 사이의 차이점에 대하여 생태계는 인간 공동체의 문화나 가치는 없으나, 그럼에도 우리 인간이 생태계를 통해 어떻게 유지 가능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의 생존의 법칙을 배울 수 있다는 그의 설명은 인간사회의 부조리성에 대한 비판도 섞여있는 듯하다. 그는 결론적으로 생태계의 복잡한 연결망은 그 생물 다양성의 결과이며 그 다양한 생태학적 공동체는 회복력을 가지고 변화하는 상황에 적응할 수 있는 공동체로 생태학 공동체의 일부인 인간 공동체내의 사회적, 문화적, 윤리적 차이도 동일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그러나 이런 다양성의 진정한 의미는 공동체 내에서 연계되어 상호의존 할 때만 찾을 수 있다며 다시 한 번 생태계와 인간의 공존을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