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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시간에도 교수님께서 여러번 말씀하셨지만, 우리 나라에 정말 탄탄한 스토리를 자랑하는 영화는 별로 없는 것 같다. 그리고 이러한 스토리 작가 역시 많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번 영화를 보고 나오면 하는 이야기가 “괜찮긴 괜찮은데, 뭔가 줄거리가 20% 부족하지 않냐?”이다. 항상 우리 영화를 보고 나오면 느끼는 것이지만, 무언가 스토리 전개 측면에 있어서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항상 받는다.
우리 나라에는 해리포터에 작자인 조앤 롤링 같은 사람이 나올 수 없는 것인가? 우리도 이렇게 유명한 세계적인 작가가 충분히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유능한 인재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나라에서 스토리 텔러나 작가등을 양성해 내는 공립 시설 같은 것을 설립해서 기존과는 달리 차별화 되고, 체계적인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내가 우리 영화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알게 된 사실 중의 하나가, 신화와 관련된 우리 영화가 거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대부분 외국 작품들이 주를 이루었으며 우리 작품들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다. 왜 우리 영화사에서는 신화를 이용한 판타지 장르등을 개척하지 못하였는가 아쉬움이 크게 남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