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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 맥주의 광고는 20~30대 초반인 직장인, 가정주부, 대학생 그리고 사회적인 여론에 민감한층 등을 대상으로 맥주의 깨끗하고 순수함을 강조하게끔 제작되었다. 제품출시 당시 모든 마케팅의 노력은 하이트 맥주가 지하 150m에서 끌어온 100% 암반 천연수로 만들었다는 컨셉트를 전달하는 데 집중되었다. 기존 맥주와의 차별성을 강조하기 위하여 방송에서는 ‘하이트 주세요’라는 브랜드 찾기 광고를 계속하였고, 신문이나 잡지에서는 이성에 호소하는 광고를 하였다. 하이트의 출시 이후 광고는 소비자의 인지도 변화추이와 경쟁사의 동향에 따라 단계별로 진행되었다. 제 1단계에서는 기존의 맥주를 출시하면서 소비자들의 인지도 제고와 브랜드 차별화를 위하여 이 맥주 브랜드의 비열처리와 지하 암반수 특성을 강조하는 카피를 내보냈다. 제 2단계에서는 수요의 확대와 신선도 인식을 위한 광고를 위주로 하였으며 소비자들의 친숙도를 제고하는 데에도 역점을 두었다. 특히, 독특한 개성을 지닌 전문인을 광고에 출현시켜 ‘마셔 보면 다를걸요’라는 말로 확신감을 주었다. 제 3단계에서는 No.1 브랜드의 이미지 강화를 위해 ‘대표맥주 하이트 편을 내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