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2) PR 주체 및 담당기관의 신뢰성 문제
정부와 사업주체에 대한 불신은 PR활동 자체의 신뢰성을 하락시켰다. PR활동의 주체를 불신하는 상황에서 PR의 내용은 그 진위 여부와 관계없이 불신을 받게 된다. 본 사례에서 PR 담당기관 혹은 PR활동의 주체는 국방부와 평택시이다. 국방부는 평택 3곳에 올해 말 이주단지 조성을 위한 택지 공급 약속했지만 현재 국방부와 평택시 다툼으로 부지 매수조차 안 되고 있는 실정이며 부지에 따라 입주 연도도 제각각인 상태이다. 지난 4월 28일 국방부는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대화 제의를 해온 그날 경찰과 헬기를 동원해 미군기지 수용 예정 터에서 강제진압 연습을 함으로써 지역주민들에게 대화의 진정성을 의심하게 만들기도 했다.
3) PR프로그램과 방식의 문제
정책PR 프로그램의 내용과 방식은 목표공증에 초점이 맞추어져야한다. 미군기지 이전 사례에서 목표공증은 당해 지역주민과 반미단체들이다. 여론 주도층과 일반대중에게 초점을 두는 PR의 방식에서 탈피하여 이들에게도 초점을 두는 프로그램의 구성과 방식이 선택되어야 할 것이다. 국방부는 찬성ㆍ반대 주민과 45회 간담회, 150차례 이상 정부 대…
참고문헌
참고문헌
1. 국내문헌
강진애(2005) “행정기관 공공정책 PR수행과정 평가”, 서강대학교
김주호(2005) 「PR의 힘」, 커뮤니케이션북스
신호창 외(2002) 「행정PR원론」, 이화여대출판부
윤정길(2000) 「관리와 PR」, 대영문화사
채원호 외(2004) “혐오시설 입지결정과 정책PR”,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보
정계브리핑 참고자료 “미군기지이전사업, 사실은 이렇습니다”
2. 참고사이트
경향신문 http://www.khan.co.kr
국민일보 http://www.kmib.co.kr
국방부 http://www.mnd.go.kr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 범대위 http://www.antigizi.or.kr
한겨레신문 http://www.hani.co.kr
한겨레 21 http://h21.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