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덕충부’란 덕이 충만하면 그 효과가 밖으로 나타난다는 뜻으로 이편의 주된 내용은 욕심을 버리고, 자연의 생명력을 회복하라는 것이다.
이 편의 대화속에는 왕태라는 사람이 등장하는데 그는 노나라 사람으로 형벌을 받아 다리가 하나 잘리고 없는 사람이지만 그를 따라 노니는 자가 공자를 따르는 자와 수가 서로 같은 인물이다. 사람은 자기의 약점을 마음 놓고 드러내도 되는 상대를 만날 때 긴장이 풀린다. 왕태는 욕심을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어떠한 사람에게도 경쟁의식을 갖지 않는다. 그는 위로의 말을 하거나 어떤 설명을 굳이 하지 않고 가만히 있기만 해도 그를 만난 사람은 세상살이에서 긴장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풀 수 있을 것이다. 왕태는 오래 전에 잊고 있던 우리들의 본래 모습이다. 사람들은 가장 많이 알고 가장 지식이 많은 사람을 훌륭한 사람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실지로 가장 훌륭한 사람은 욕심을 버리고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간 사람이다. 왕태와 같이, 다른 사람들은 그에게 와서 마음의 평안을 얻지만 그는 정작 자기가 그들을 편안하게 해주었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만약 자기가 다른 사람들을 평안케 해주었다고 생각한다면 …
참고문헌
參考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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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인터넷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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