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오로지 대학을 보고 반 강압적으로 시키는 교육, 하지만 그것이 최상의 길이라며 말씀하시던 선생님들! 내가 지금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나 또한 앞으로 3~4년 뒤 학교 교단에서 학생들에게 그런 말을 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지는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봤다. 하지만 이젠 다르다. 진정한 교육은 실력, 인격, 헌신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니 말이다. 그것은 “교육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고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최소 100녀을 바라보고 이룩해야하고 만들어야 할 일이다.”라는 옛말처럼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말도 새삼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아니 이 책을 읽으면서 난 내가 모르는 내안에 숨겨 있는 잠재력과 능력을 찾게 되었다. 즉, 문제는 나의 정신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나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감을 잃지 않고 앞을 향해 나아간다면 틀림없이 스스로 이루고자 하는 성공에 이르게 된다고 믿게 만들어 주었다. 그래서 내 꿈인 교사에 대해 자부심을 갖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지금 이 시기에 내가 할 수 있는 것, 내가 해야 할 것을 찾아서 해야 하고, 나의 모든 역량과 능력을 발휘해서 그것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라도 내 인생의 목표와 비전을 향해 똑바로 최선을 다해 자부심을 갖고 노력하며 나아가야 한다는 마음가짐도 더욱 더 결심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