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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선진화를 위하여도 회계제도 선진화 관련 3개 법률 개정(2003년 12월, 증권거래법,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공인회계사법)에 이어 하위규정 개정을 완료함으로써(2004년 4월), 기업지배구조개선 노력이 있었다. 증권, 코스닥, 선물 등 시장과 시장감시 기능을 대통합 함으로서 거래 시스템의 효율성과 신뢰성 향상을 도모하였다. 새롭게 출범한 통합체인 한국증권선물거래소의 성패는 발행, 거래에서 청산, 결제 및 예탁관리에 이르는 거래의 효율성 확보와 시장 조성자로서 신뢰성 확보 여부에 달려 있다고 본다.
국내총생산 대비 주식시가총액이 OECD회원국 중에서 하위에 머물면서 한국 기업들의 가치가 저 평가(Korea Discount)되어 있다. 새 거래소가 효율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때 저 평가 이슈가 상당 부분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러한 노력은 해외 자본시장에서 이미 적극적으로 추진되어오고 있는 터이다. 현물과 선물시장을 통합한 싱가포르의 SGX, 홍콩의 HKEX, 거래시스템의 전면 재구축을 추진중인 상하이증권거래소(SSE) 등이 동북아 역내의 대표적 사례이다.
해외 거래소 중 독일통합거래소(DBAG) 사례에서 몇 가지 배울 점이 …
참고문헌
<참고문헌>
1. 동북아시대위원회, 대외경제정책연구원(2004), 21세기 번영의 길: 동북아 금융허브, 12월.
2. 동북아시대위원회(2004), 동북아 금융허브 추진전략 등.
3. 매일경제(2004), “우리경제 체질을 바꿉시다: T-Shift를 통한 구조혁명”, 4. 비전코리아 제11차 국민보고대회, 3월.
5. 유재원, 전승철(2004), 동북아 금융허브 달성을 위한 금융규제전략, mimeo, 11월,
6. 최명주(2004), “추락하는 지역경제 탈출구: 금융기업의 역할”, 매일신문, 2월.
7. Moody’s Investors Service(2004), Introduction to Moody’s Ratings and Overviews for Asian and Chinese Banks, Ju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