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조합원신분(경제적 약자)에 따른 필요 협동조합의 구성원들이 사회적, 경제적 약자이므로 협동을 함으로써 그들의 약자신분을 보완하고 경제적 강자와 경쟁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현실적으로, 경제적 약자의 사회적 영향력은 극히 미미하다. 그러므로 조합구성원 개개인의 힘만으로는 경제적 강자에게 노동력을 착취당하고 불합리한 대우를 받을지라도 이에 대하여 대항하거나 시정을 요구할 수 없다. 오히려 경제적 약자들은 이러한 상황에 대하여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면 경제적 강자들에 의해 해고될 것이 두려워서 노동조건의 불합리함을 묵이하려고 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러한 열세의 경제적 약자들이 한 대 뭉쳐 한목소리로 한뜻을 외친다면 사정은 달라진다. 즉 불합리함과 노동력 착취문제는 한결 해결되기 쉬워진다. 즉 협동조합 구성원 자체의 경제적 약자라는 신분으로 인해서 협동조합에서의 협동은 필요하다.
이러한 협동의 광의의 의미는 조합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하다는 것이다.
협동조합이 추구하는 `공동의 목표실현`과 나아가서는 사회와 경제실태를 보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상태를 만들기 위해서` 협동은 필요하다. 협동조합 운동은 일종의 …
참고문헌
참고문헌
Ernest Poison, 진흥복 역, `협동조합공화국,` 선진문화사, 1985, pp. 69-70.
소병희, `공공선택의 정치경제학,` 박영사, 1993, pp.76-77.
가우리블로그정보센터(GBC)
경영과 노동, 강수돌, 한울아카데미, 1997
현대조직론, Richard H.hall, 고종욱 역, 한올풀판사, 2001
자본주의 이후의 사회, Peter Drucker, 한국경제신문사,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