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우리 고유의 상차림에는 독상, 겸상, 면상, 주안상 등이 있다. 모임의 성격에 따라 이와같이 섬세하게 나누어져 있는 우리의 법도는 예의국가의 식생활문화답게 개성이 뚜렷한 상차림이다. 우리나라 고유의 상차림을 반상이라 한다. 주식은 밥이며 반찬으로는 육류, 채소류를 다양한 조리법으로 차리는데, 이 법도를 반상이라 부른다. 반상에 차려지는 반찬의 수에 따라 3첩, 7첩, 9첩, 12첩으로 나누는데 3첩은 서민의 상차림이고, 여유가 있는 가정에서는 첩수가 더 많은 반상을 차렸다. 조선시대에는 궁중에서는 12첩 반상을 차렸으나 사대부집에서는 9첩 반상까지 차리도록 제한하였다고 한다. 반상의 첩수는 밥, 국, 김치, 장류, 찌개, 찜, 전골 등의 기본이 되는 음식을 제외하고, 뚜껑이 있는 반찬을 담는 작은 그릇인 쟁첩에 담겨진 찬품의 수를 가리킨다. 원래 우리의 반상차림은 한 사람 앞에 한상씩을 차리는 외상차림이 원칙이었으나 차츰 겸상 또는 두레반 형식을 취하게 되었다. 현대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입식식탁에서 가족이 함께 모여 앉아서 먹는 두레반 형식으로 식사를 한다.
현대에는 외국과의 교류가 많아서 식생활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외국 조…
참고문헌
참고문헌
1. 한국의 맛. (강인회 저)
2. 한국의 전통 음식. (황혜성 저)
3. 한국의 음식생활 문화사, (김상보 1997)
4.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정신문화연구원)
인터넷
1. http://korea.insights.co.kr/korean/food/
2. http://sookmyung.ac.kr/~k9932026/한국의_식생활_문화.htm
3. www.cooki.co.kr
4. www.joy2food.com
5. http://e-foodservice.co.kr/food/main01-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