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동화사에는 입구부터 보물 제243호로 지정된 마애불좌상이 중생들에게 인자한 웃음으로 내려다보고 있으며 당간지주, 대웅전, 부도군, 사명당대장, 극락전, 3층석탑등 여러 가지 문화유산이 숨쉬고 있다.
또한 팔공산에는 유명한 갓바위라는 석불상이 있는데, 갓바위는 대구뿐만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영험있는 부처로 알려져 있어 지금도 대학입시를 앞두거나 큰일을 맞게되면 이곳을 찾아 치성을 드리는 행렬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다음으로 대구에 북동쪽에 팔공산이 있다면 남서쪽에는 비슬산이 있다.
비슬산에는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신 용연사라는 절이 있다.
용연사는 대한 불교 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의 말사이다.
용연사의 안내표지판을 중심으로 왼쪽의 언덕을 오르면 적멸보궁과 석조계단에 이르게 된다.
용연사 석조계단은 적멸보궁 뒤에 세워져 있는데 적멸보궁은 석가모니의 사리를 봉안한 사리전이다.
또한 용연사에는 극락전이 있는데 아름드리 고목들에 둘러싸여있어 운치가 좋으며 극락전앞의 3층석탑에서 울리는 풍경소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경건하게 만든다.
다음으로 대구의 무형문화재를 살펴보면 대구 무형문화재 제1호인 고산농악이 있다.
고산농악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내환동 일대에서 전승되고 있는 농악이다.
옛날 내환동에는 매년 음력 정월 보름이 되면 상당, 중당, 하당에서 동제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