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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수학의 정체성
고대 학자들에 의하면 수학이란 “영혼의 눈 을 뜨게 한다. (Platon) 정신체조를 하는것이다, 세고 계산하는 일은 두뇌의 모든 질서의 근원이다, 생각하면서 배우고, 배우고 생각하는데 가장 적합하다” (Pestalozzi) 라고 했다. 수학교과의 교육적 정체성을 간략히 시대변화에 따라 짚어보고, 구체적으로는 교과과정 중심으로 일상에서의 역할과 학문세계로의 역할에 대해서 고찰하고자 한다.
고대 시대의 교육목표는 육체를 버리고 영혼을 idea의 단계에 올리는 것이라 했다. 이 시대 수학은 정신도야성과 심미성에 그 교육목표를 두고 있었다.
정신도야성 : 수학은 우리의 정신능력이 합리적, 논리적 사고력, 추상적 사고력, 창의적, 비판적 사고력, 기호화, 형식화 하는 능력, 단순화, 종합화 하는 능력을 기를수 있도록 도와준다.
심미성 : 수학은 아름다움을 인식할수 있다. (기하학 도형이나 황금분할등)
근대로 오면서 산업혁명으로 대량생산, 기술이 필요하게 되면서 수학적 이론이 절실히 필요하게 되었다. 이것은 노동자를 위한 과학기술이 필요하게 되면서 (수학의 실용적 측면) 서서히 수학교육의 변화를 암시하다가 수학의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