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3.자녀, 의사소통
<바람직한 이혼>의 저자 콘스탄스 아론스는 이렇게 말했다.
`비록 이혼은 했지만 여전히 자녀를 사랑한다면, 이 책을 꼭 읽어라!`
이혼을 경험한 가정에 이혼이 잘못되었다는 권고는 소용이 없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보자면 이혼은 자기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부모들의 행위일 뿐이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들에게 누가 옳고 누가 그르다는 말은 소용이 없는 것이며 그 포괄적인 개념인 이혼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줄 필요도 없다.
`아이` 라는 의미는 매우 의존적이다.
그러한 사실을 이해하고 부모는 자녀와의 끊임없이 대화와 의미 있는 행위를 공유해야한다.
부모 쪽에서의 현실은 비관적이며 고통스럽겠지만 그러한 현실을 아이에게 물려줄 필요는 없는 것이다. 저자는 그러한 점에서 아이와 부모간의 의사소통이 어떻게 이루어져야하며 관계를 더욱 좋게 유지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권고하고 있다. 그 깊은 의미는 사람은 표현해야 하며 그 표현방식이 긍정적이면 누구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된다는데 있다. 하물며 의식이 성장하고 있는 아이에게 있어서는 그러한 현실에서 더 성숙한 자아를 발견하고 성장해 나가게 할 수도 있다. 모든 것의 중점에는 부모와 아이 간의 `의사소통`이라는 개념이 존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