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요 약
- 1 좋은 것은 위대한 것의 적
`좋은 것은 큰 것, 거대하고 위대한 것의 적이다`라고 책의 첫머리부터 저자는 매우 도발적으로 들리는 문구를 들고 나오고 있다. 얼핏 역설적으로 느껴지는 이 문구가 나타내고자 하는 의미는 무엇인가? 적이라는 말은 내가 궁극적으로 지향하고자 하는 목표의 반대에 위치하여 나를 가로막고 방해하는 역할을 하는 자를 뜻하는 단어인데 그렇다면 우리가 일반적인 통념상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좋다`라는 개념이 위대한 목표를 향해 가는 길을 막고 있다는 의미가 되고 있음을 알 수있다. 저자는 여기서 거대하고 위대한 학교, 기업, 정부가 왜 그렇게 드문지에 대해 대부분의 경우 그저 좋은 것에 만족하기 때문이라고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다. 즉, 대다수의 학교, 기업, 정부가 제법 좋기 때문에 그 위치에 안주하여 위대해지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점의 근원은 저자의 전작이었던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Built to Last>에서 부터 출발하고 있는데 한 토론자리에서 저자는 위 책에서 언급한 기업들은 원래가 위대한 기업들이었다는 지적을 받게 된다. 이들은 처음부터 위대한 기업…